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김선호 분위기 봐가며 알아서 안하는게 베스트네



 
익인1
ㄹㅇ
2개월 전
익인2
좋은 기회라 셍각하면 하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31 10.20 12:3420547 2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17 10.20 15:2617986 0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00 10.20 16:563611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76 10.20 20:3511717 4
드영배 당당하게 불펌하는 연예인ㅋㅋㅋㅋㅋ56 10.20 13:5417103 13
 
우연일까 미방분 개좋다ㅋㅋㅋㅋㅋ4 08.15 10:49 282 0
마플 수지팬들 나중에 어쩌려고...16 08.15 10:49 431 1
요즘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 있어???3 08.15 10:49 107 0
마플 이플에 말 안엊었는데 김선호 낙태관련댓 좀 놀라워 08.15 10:48 90 0
정보/소식 '30억 빌라 건물주'로 돌아온 지진희 미스터리(가족X멜로) 08.15 10:48 28 2
마플 이젠 김선호애가 맞긴하녜 댓도달리네 와우 08.15 10:46 43 0
마플 진짜 여배팬 유난몰이해서 ㄴㅌ얘기 못하게 하려는건가?10 08.15 10:44 154 0
정보/소식 815런 뛴 임시완 인스타그램13 08.15 10:43 1300 8
빨리 현혹 확정뜨길7 08.15 10:43 223 0
마플 촐글보니 낙태 쉴드는 놀랍다2 08.15 10:42 69 0
마플 성병크 배우 로맨스 싫다 한게 유난이면1 08.15 10:40 62 0
폭군 최국장 진짜 애국보수다1 08.15 10:38 191 0
정,소,민 전,소,민 아직도 헷갈리네1 08.15 10:38 72 0
태극기 올리는 배우가 없냐41 08.15 10:37 2425 0
마플 남배가 낙태 안하셨음 불호 댓1 없었을텐데1 08.15 10:37 51 0
아니 우연일까 미방분 미쳤는데????2 08.15 10:37 196 0
사실 광복절 하면 생각나는 저의 인생드라마는 시카고타자기 입니다만...... 08.15 10:36 28 0
마플 아침부터 또 난리야3 08.15 10:36 65 0
마플 플 예상적중 맞네 수지 팬 유난으로 끝날꺼라니까 08.15 10:35 62 0
마플 인증가능 김선호 팬 아닌데 수지 팬 유난같음18 08.15 10:34 33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