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정보/소식] KBS가 합법적으로 광복절에 틀은 국가 | 인스티즈

근데 이제 국가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206 9:3712019 0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4 09.10 23:351479 0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4 09.10 21:072752 29
드영배노윤서 금수저 맞네 74 09.10 20:372444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4475 31
 
보넥도 멤들 보컬이 뭔가 소프트->쨍함이 그라이데이션처럼 펼쳐진 느낌6 10:37 246 0
앜ㅋㅋ 후이바오 오늘의 몸무게 39.9 나왔닼ㅋㅋㅋㅋㅋ2 10:36 287 0
온앤오프 첫콘 좌석 좀 풀렸다! 10:35 77 0
김준수 왜 15년동안 방송 못했던거야??32 10:35 721 0
데식 노래 중에 요새 꽂힌 곡은1 10:35 101 0
뉴진스 이 사진 짱 예쁨8 10:34 350 4
보넥도 명재현님 팬싸 ㄹㅇ유죄인데..?10 10:34 301 1
장터 혹시 도영 인형8 10:34 174 0
마플 디패 민희진 기사 신고할 사람 여기서 해주라16 10:33 307 4
마플 뮤뱅 사전투표 저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게 웃김14 10:32 201 0
대형엔터에서 트로트 가수 나온다고 듣고 좀 놀람24 10:32 899 0
정보/소식 [단독] 김준수, 데뷔 후 첫 '라디오스타' 출연12 10:32 214 2
장터 혹시 오늘 티링 용병 필요한 사람 있어? 10:31 47 0
1.5kg 그램 멜론 알맹이만 자르면 몇 그램정도 나올까..? 10:29 27 0
내 티켓 우체국에 있는데 찾으러 가도 될까9 10:29 244 0
마플 ㅍㅁ 내최애팬중에 알페스 안하는 팬이 없는거 같음 10 10:29 158 0
여자인데 원빈이고 싶어요12 10:29 251 4
혹시 이 체크셔츠 어디껀지 알아?? 10:29 71 0
마플 케이팝 음방, 시상식 솔까 다 거머리같다 10:29 44 0
김준수 요즘 비주얼 폼 미쳤는데4 10:28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26 ~ 9/1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