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나니와단ㅅ 여기서 여친 만날 때 가발쓴 애가 ㄴㄱ야 | 인스티즈

슌스케 걔 얼굴은 알아



 
익인1
윗줄에 흑발한사람
28일 전
글쓴이
왼쪽에서 두 번째?? 거마워
28일 전
익인1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7 09.12 19:189522 17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6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531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2 09.12 22:381375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근데 왜 다들 의료파업이라고 해..??21 09.06 21:22 789 1
다운만 잘하면 음중은 받을수 있는거야?4 09.06 21:22 173 0
뉴진스 정규 언능와라.......2 09.06 21:22 99 0
마플 테디나 와이지나 진부해보이는게9 09.06 21:22 186 1
최애른러들아 너넨 전자가 좋아 후자가 좋아 33 09.06 21:22 158 0
정우 시골 어쩌구 예능 그거 언제 나오는 거야?6 09.06 21:22 177 0
강철부대w 여군편 기대된다 09.06 21:21 20 0
코즈가 와 이렇게 엠지인데1 09.06 21:21 70 0
위시 오늘은 아무것도 안뜨는거 맞아??3 09.06 21:21 161 0
러블리즈 콘서트 이틀하네1 09.06 21:21 52 1
마플 성적 좋아도 큰방에 전시하는거 사려야겠다 09.06 21:21 73 0
차은우 얼굴 난리났던때 사진 있는사람..?5 09.06 21:20 105 0
내가 밴드팬이거든... eaj 내한 갈까 라쿠나 단콘 갈까...5 09.06 21:20 203 0
지디 ㅇㅇㅈ 나가서 너무 좋은게10 09.06 21:19 346 0
재현 수컷의 최고봉치고 말랑한편2 09.06 21:19 157 1
아이브 안유진 진짜 앞머리 있는게 10000009000000900000배이쁨8 09.06 21:19 784 2
미야오 사녹 다녀왔는데 수인이가 보물임 09.06 21:19 201 0
차쥐뿔 재현 봤는데 왜이리 몽글하지..1 09.06 21:18 125 0
씨피아카이브 굴리는데 그 씨피가 지뢰되면 어떡해? 8 09.06 21:18 205 0
영지 차쥐뿔 재현편 보는중인데1 09.06 21:18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