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ㅎㅇㅂ 처럼 아예 레이블 나눠있으면 모를까

그거 아닌이상

텀 짧으면 파이 나눠먹기 되더라

신인 민다고 기존그룹 소홀한거 너무 많이봄



 
익인2
하이브도 의미없더라 텀 짧으면 바로 옮겨가라는 소리지
28일 전
익인3
회사입장에선 다른회사랑 파이나눠먹는거보다 우리집에서 나눠먹는게 낫겠지
28일 전
익인4
ㅎㅇㅂ도 별로야
28일 전
익인5
ㅁㅈ.. 신인텀 짧은것도 싫고 예전 돌들은 절대 같은 시기에 선후배 동시에 활동 못하게 컴백도 안시켰는데 센터제 도입하고 그런거 깨져서 좀 그럼
28일 전
익인6
ㅎㅇㅂ도 싫어 말만 레이블이지
28일 전
익인7
ㄴㅈㅅ - ㅇㅇㄹ건만 봐도 ㅎㅇㅂ도 문제임 ㅋㅋ
28일 전
익인8
레이블인 ㅎㅇㅂ도 말나오는데.. 다른데는 더 안됨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30 09.12 09:5634997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33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3 09.12 13:161524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1 09.12 22:38133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48 13
 
원빈 아직 갈발한적 없지??1 09.07 02:57 179 0
마플 걍 진짜 여러그룹 정병짓하는 애들 리스트 만들어서5 09.07 02:57 113 0
태일 빛이되어줘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다2 09.07 02:56 136 0
재현 현재 성찬 시온이 너무 좋아..7 09.07 02:55 372 1
비범 별명 무슨 또라이지 않았나ㅋㅋㅋㅋ9 09.07 02:53 300 0
나는 보넥도 같은 시스템 너무 좋음...10 09.07 02:53 567 5
여기서 트위터 영상 재생하면 원래 바로 트위터로 넘어가지 않았나?2 09.07 02:52 55 0
나 진짜 지금 최애가 너무 좋다2 09.07 02:51 72 0
새삼 우즈 응원봉 이름이 낭만봉인 거2 09.07 02:51 137 0
울트라 쓸 줄 모르던 시절 내가 찍었던 영상 보는데 복장터짐 ㅋㅋㅋ큐ㅠㅠ 09.07 02:51 78 0
보넥도 디얼마이달링을 들어주세요...4 09.07 02:51 114 0
마플 근데 인스타 비계는 어떻게 털리는 거...?1 09.07 02:51 180 0
옷차림도. 머리도. 걷는폼까지도2 09.07 02:49 93 0
블락비 브이앱도 웃긴거 많았지ㅣ5 09.07 02:49 180 0
예지 이거 니트 정보 아는 익 있니..?1 09.07 02:49 139 0
남혈육이 내 본진 듣보라더니 09.07 02:49 109 1
아이돌이 형제가 더 예쁘고 잘났다 많이들 말하잖아 09.07 02:48 97 0
마플 예쁜 말 진짜 잘하는 사람들 부러눔 5 09.07 02:48 82 0
피오 굿파트너에서 보는데 계속 신서유기 피오가 생각남 09.07 02:48 51 0
지호 문성이 제이미 샌디...5 09.07 02:4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