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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4 13:06684 0
 
아 헤드셋 끼고 음성 들으니까 미치겠다 08.22 00:56 12 0
헐 큰일났다 2 08.22 00:5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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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애들 프리징 알까? 9 08.22 00:56 123 0
말도 안돼 2 08.22 00:55 38 0
아 하민이 차트쇼크 온듯 6 08.22 00:54 129 0
나 플둥의 셀프 프리징 예측!! 7 08.22 00:53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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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서로 사랑 대결이 개미쳣어... 7 08.22 00:53 44 1
짜장짜장우리막내 4 08.22 00:52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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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의젓했던 아기냥이 잠 이슈 08.22 00:52 16 1
보여줄게 많아 > 근데 저 약간 잠이 쏟아집니당, 1 08.22 00:52 40 0
와 잠이 쏟아집니다,,🐈‍⬛ 2 08.22 00:51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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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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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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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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