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KGM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59 19:371210 16
데이식스주간인기 3표 성진 했음 ❓ 29 11.16 22:35193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이나 계기 뭐야 ? 30 0:32777 0
데이식스하루들 응원법 할 때 음 붙여? 26 11.16 16:171200 1
데이식스팝업 굿즈 아직도 출발 안한 하루있어?ㅜㅜ 23 0:14296 0
 
근데 진짜 멜로디 따다다단 이부분 개좋지 않아? 1 08.15 23:14 34 0
무슨 마이데이가 없는 곳이 없어 6 08.15 23:14 209 0
한페될 댄댄 해피 어쩌다보니 널제뇌 다 있다 있어 4 08.15 23:13 99 0
인스파이어? 문제없다 4 08.15 23:12 144 0
음악 잘하는 가수 좋아하는 덕에 1 08.15 23:12 36 0
이번 콘서트 안 가면 죽음뿐 4 08.15 23:12 66 0
아 뭔가 굉장히 락일것 같은데 4 08.15 23:11 110 0
아니 근데 컨셉 필름 티저가 이정도면 08.15 23:10 51 0
티저 찍은 곳 한국일까??외국일까? 11 08.15 23:10 219 0
돈 좀 쓴 거 같아서 마음이 좋다.. 08.15 23:10 34 0
저 노래를 콘에서도 할 거 아니야? 08.15 23:09 42 0
응 데이식스 돼쎀ㅋㅋㅋㅋ핰ㅋㅋ 08.15 23:09 43 0
아니 난 댄댄 깔린줄 1 08.15 23:08 72 0
아 미니카가 밴드 덕지덕지 붙이고 있구나?!? 2 08.15 23:08 162 0
뭔가 한페될 댄댄 섞인 느낌 1 08.15 23:08 41 0
하루들아 내일은 팝업이나 티켓팅 공지 머 하나 뜨겠지 08.15 23:08 29 0
멋져보이게???? 1 08.15 23:07 25 0
우와 알씨카 소리뺀거 14 08.15 23:07 411 0
저거랑 한페될 해피 같이 들으면 개에바적이라는 건 알겠다 08.15 23:07 18 0
티저 듣고 혼자 놀토 받쓰한 사람 1 08.15 23:0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