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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신화 에릭과 아내 나혜미가 아들 돌잔치 근황을 알렸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아들 돌 잔치 현장이 담겼다. 부부는 아들에게 입 맞춤을 건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우월한 부부의 비주얼 유전자 만큼, 아들에게도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풍성한 머리칼이 눈길을 잡는다.
이를 본 에릭도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한편 나혜미는 12세 연상 가수 에릭과 2017년에 결혼했다.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