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57 0:004230 27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1 09.30 15:382765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2 09.30 15:421609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814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71 0
 
촑글에 ㅁㄷㅎ 은호글 조회수 많은거 9 08.16 21:46 375 0
함바긍 이사진들 9 08.16 21:37 232 0
따지고 보면 이번 곡 스포는 다 당했는데 2 08.16 21:34 143 0
입덕이후 첨 눌러보는 최애적금 규칙 6 08.16 21:14 194 0
Cj 포인트는 써두 돼..? 5 08.16 21:13 136 0
애들 금요일마다 묘하게 조용한 느낌이다 19 08.16 21:09 471 0
예주니 옷은 어딘지 안 나왔지? 2 08.16 21:04 98 0
유튭 구독자 75만 🎉🎉 6 08.16 21:04 48 0
밤비 두식씨는 대체 언제쯤 안 웃길까?ㅋㅋㅋㅋ 8 08.16 21:03 156 0
건택이랑 데려오고 싶었던 식물 하나 같이 주문해따 08.16 21:01 13 0
내가 찐 머글친구한테 예준이랑 은호 버블 왔던거 편집해서 보여줬었거든 4 08.16 20:55 235 0
픽셀베리즈 키차이 나는 거 귀엽다 7 08.16 20:52 224 0
차례차례 스포나오는 jump 게임 1 08.16 20:50 146 0
은호 뒷통수만 보고 왔다 3 08.16 20:48 106 0
마플 와 이분 의상디자인 짱잘하신다 13 08.16 20:48 628 0
나도...키트....배송해주세요....... 1 08.16 20:46 45 0
댕냥즈 진짜 귀엽다ㅜㅜㅜ 8 08.16 20:40 107 0
혹시 메디힐 cj깊카로 결제해도 포카 오니? 🥲 4 08.16 20:40 85 0
근데 이 앨범은 포카담는 용 맞아? 8 08.16 20:40 170 0
왜 내키트는 일주일째 6 08.16 20:3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