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외국임???추천탭에 머 떴는데 뭔가 해서(타돌 휀걸인데 인가 탐라임..



 
익인1
아니 지금 내 옆에 누워잇음
26일 전
익인2
ZARA
26일 전
익인3
한국아닌가 오늘 팬싸있는데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46 9:5624462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50 13:167899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21 19:50439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5 8:193918 4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1749 14
 
아이유 콩츄 커버 진짜 너무 좋다 진짜 09.09 19:41 37 0
갈아타고싶은데 자꾸 돌아가는건 어케 해야함?1 09.09 19:41 37 0
음중 백현 뭘까 진짜.. 09.09 19:41 119 0
보넥도 타이틀곡 미쳤는데 수록곡 진심 사기다ㅋㅋ3 09.09 19:41 100 0
와 백현 인가 사진5 09.09 19:40 210 5
정보/소식 보넥도 앨범 초동 첫날 커리어하이 달성22 09.09 19:40 904 3
보넥도 나이스가이 진짜 딱 20대의 자신감이 보이는 곡이다 09.09 19:40 48 0
위시 오프 이벤트11 09.09 19:40 266 0
데이식스 전원 챌린지를 성공시킨ㅋㅋㅋㅋㅋㅋ1 09.09 19:40 224 0
이제 으쌰으쌰 보내줄때 됐다.. 09.09 19:40 29 0
니네 폰으로 최애 보고 있었는데 최애가 갑자기 뚜벅뚜벅 걸어오면 어떰1 09.09 19:40 27 0
이창섭이 말아주는 락보컬2 09.09 19:40 76 5
드디어 데이식스 막둥이도 챌린지라는 걸 찍었다……3 09.09 19:39 198 0
팔레트보믄데 아이유 콩츄 에반디 09.09 19:39 64 0
보넥도 탑백 진입햇구나 ㅊㅋㅊㅋ 09.09 19:39 62 0
창동아레나 생각보다 완공빠르네3 09.09 19:39 41 0
보넥도 이번에 수록곡이 찐인듯 09.09 19:39 41 0
아 미쳤나 유우시 개절라귀엽게 생겼네7 09.09 19:39 257 4
장터 혹시 아이유 콘서트 양도하면 받을 사람? 8 09.09 19:39 108 0
오늘 팔레트에서 나온 데이식스 tmi들 09.09 19:39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0:10 ~ 9/12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