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35 09.11 23:481100 0
데이식스본인표출 맥세이프 핑크/실버만 만들었는데 블랙 화이트도 원해? 34 09.11 14:471785 0
데이식스/마플이번 콘서트에 마데워치1 또 막을까? 31 09.11 12:45917 0
데이식스멜론 주간인기상 12시 지났다 다시 투표하고 오자! 22 0:02160 0
데이식스 ❤️‍🔥12시 지났으니까 인가 투표 하러갑시다(사전투표 점수 완전 중요)❤️‍🔥 20 0:08264 2
 
팝업 바닥 디테일도 너무 좋았어 1 09.10 23:05 110 0
아 그민페 날렸다🥹 4 09.10 23:04 271 0
막콘 때 팬미팅 컨페티 코팅한 거 나눔 받고 싶은 하루 있으까? 65 09.10 23:00 3547 0
네모 중복으로 받은 하루들아 09.10 22:52 60 0
영필 글 하나 추천해도 됩니까 10 09.10 22:49 258 0
영현이 입술 주목 6 09.10 22:45 315 0
앉쁘멀 쁘멀 데멀 마그넷 4 09.10 22:43 136 0
이번에도 콘서트 이벤트 있으려나 3 09.10 22:40 211 0
음중 사전투표 (사전집계1윈가봐?)🍀 13 09.10 22:39 207 1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안한 사람!!🔥🔥🔥(링크 有) 6 09.10 22:38 52 0
바인더 산 하루들 27 09.10 22:35 209 0
집샵에서 네모 샀는데 5 09.10 22:33 112 0
헐 음중ㄷㄷ 13 09.10 22:32 660 0
도운이 크록스 정보 아는 하루 있어?! 5 09.10 22:30 156 0
헤드폰 산김에 플리 만들건데 노래 추천해주라 8 09.10 22:30 56 0
스밍할 때 근데 음질 꼭 aac+로 해야해...? 3 09.10 22:28 115 0
앉은 쁘멀이 살까 마그넷 살까 8 09.10 22:27 87 0
영필 웹진 프리뷰 떴다 10 09.10 22:24 285 0
첫콘 셔틀 안타는 하루들은 다들 집 어케 가 5 09.10 22:21 152 0
혹쉬 ㄴㄹ님 포타 신작 읽어본 익..? 결말이 이해가 안돼서 그런데 ㅅㅍㅈㅇ.. 09.10 22:14 7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4:42 ~ 9/12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