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11곡 한거 대단함.. 안무하면서 해 완전 쨍쨍한 돌출나가는거 보고 으에? 했다 ㅋㅋㅋ



 
익인1
나 그 그림자 너머로 나가는거보고 입막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75 09.17 09:5041405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309 2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112 09.17 08:3018512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8 09.17 15:582111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4 09.17 20:553068 0
 
아니 내친구 몰랐는데 취향 개소나무같애ㅋㅋㅋㅋ 1:46 1 0
앤톤은 퍼스널컬러가 물이라 물톤인가보다 1:45 5 1
다들 지금 씨피 한지 얼마나 됐니 4 1:45 11 0
온윳 하는 사람 늘어난 것 같은거 나만의 착각이가? 1:44 12 0
잉 얘들아 글씨 좀 바뀌지않음?????19 1:43 77 0
데식 데니멀즈 인형 어디서 살 수 이써…?1 1:42 21 0
정보/소식 개쩌는 내년 추석4 1:42 118 0
취준하면서 덕질 가능해?ㅠㅠㅠㅠㅠㅠㅠㅠ3 1:42 40 0
마플 뭐지 뭐 마플탈게 있었나...? 6 1:41 86 0
너네 트친이 20대후반인데 첫덕질이라하면 어때??3 1:41 44 0
아육대 양궁 혼성 누구누구 나갔엄??2 1:40 32 0
잔나비 주저하는연인들을위해 이 노래는 어쩌다 1위한거야?2 1:40 41 0
마플 알페스가 싫다가도 좋다 1:40 23 0
원빈이 진짜 맹하고 귀엽닼ㅋㅋㅋㅋ4 1:39 98 0
마플 여기 진짜 내 씨피에 한먹은 애 있는듯 3 1:39 79 0
라이즈 팀 밸런스 맞추려면8 1:38 151 0
마플 열심히 글썼는데 뚱딴지댓 달리면 빡치는데 정상이야?5 1:38 33 0
은석 살려🤣🤣🤣🤣4 1:38 65 0
마플 순덕인척 비슷한 저격글 자꾸 올리는 사람들 6 1:38 78 0
찰스엔터 99년생인거 놀랍다2 1:3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44 ~ 9/18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