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꿨을지 모르겠는데 다큐 보면서 계속 느낀건 트레이너랑 디렉터 둘다 자기 일이 뭔지 이해조차 못하고 있는거같아
트레이너는 못하는 부분 정확히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알려줘야하는데 오구오구 잘한다잘한다만 하면 대체 뭐가 연습된다는건지 모르겠고 (본인이 하고싶어하는데도)
보컬 디렉터는 디렉팅 하나 제대로 못주고 빙빙 돌려말하는데 곡에 대한 이해는 하고 디렉팅 하는건가 의심될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