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1
&TEAM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TEAM요기 조금씩 글 올라오는구나 6 09.15 22:26150 0
&TEAM앤데이 낮공 밤공 둘중 뭐가 더 좋았어..? 4 09.09 16:03121 0
&TEAM애들 일본 숙소 어떻게 쓰는지 알아? 7 09.12 21:09113 0
&TEAM 우리주주 깨송편오천개만들어다주고싶다… 3 09.16 15:2946 0
&TEAM앤데이 팝업 체키 2 09.13 00:3068 1
 
유마 모자 보니까 1 09.17 19:15 18 0
탕후루왕자님😍 1 09.17 19:07 12 0
우리도 추석 컨텐츠 왔다 2 09.17 15:13 35 0
빨리 계주 보고싶다 09.16 19:36 14 0
우리주주 깨송편오천개만들어다주고싶다… 3 09.16 15:29 46 0
요기 조금씩 글 올라오는구나 6 09.15 22:26 150 0
오늘도애들너무예쁘다 ㅠㅠㅠㅠㅠㅠ아니 3 09.15 19:33 56 0
루아 디엠 요건 뭔뜻이야? 2 09.15 02:14 87 0
혹시 애들 주사 얘기한거 5 09.14 20:23 100 1
새삼 붐이 < 라는 별명 너무 귀엽게 느껴져... 1 09.13 23:50 36 0
앤데이 팝업 체키 2 09.13 00:30 68 1
하레재가 은근 반응을찾아보긴하나보다 2 09.12 21:57 101 0
애들 일본 숙소 어떻게 쓰는지 알아? 7 09.12 21:09 113 0
앤데이 낮공 밤공 둘중 뭐가 더 좋았어..? 4 09.09 16:03 121 0
애들 되게 가좍같다.. 2 09.09 00:41 72 0
애들오늘얼굴미쳤어 1 09.08 17:28 48 0
르네들 건강하지? 2 09.07 18:16 151 0
의주야 생일 추카해 09.07 02:46 20 0
늦덕인데 앤팀 온콘 또 언제 했었어? 2 09.07 01:13 93 0
장터 아이치 막콘 양도받아요!!🥹🥹 09.06 22:3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50 ~ 9/18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EAM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