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우리 이번 활동 더 열심히 응원하자 17 09.11 21:29410 0
투바투 연준이 GGUM 곡 설명이랑 가요심의 떴다 8 09.11 10:12210 0
투바투 아니 맏막즈 아바타 예고편 알티탄거 실화야?ㅠㅠㅠㅠㅠ 5 1:00101 0
투바투목요일 발매인데 음방 돌면 엠카 나가려나? 6 09.11 16:29156 0
투바투 근데 휴강즈 이렇게 말한 이유 좀 알거 같긴 함 5 09.11 13:34188 0
 
억울하고 슬퍼 보이는 눈이 너무 ㅜ 3 03.08 02:56 164 0
저 강아지 수빈이 데뷔초 소파에서 입 삐죽거리던 그때 생각나 3 03.08 02:07 161 0
수빈이 포스트 저거 내가 맨날 하는 말인데 03.08 01:57 43 0
니만 보기 아까워서 가져옴 2 03.08 01:41 81 0
화정이면 핸드볼보다 훨씬 더 들어가는데 9 03.08 00:09 467 0
뚜뚜 쇼케이스 개최 안내 03.08 00:00 94 0
순간 범규 시차 다른 나라 간 줄ㅋㅋㅋㅋㅋ 2 03.07 23:39 99 0
이렇게 과몰입한 거 제목도 어린 왕자 대사면 좋겠어 3 03.07 23:36 81 0
형사 의심 챌린지 3 03.07 23:30 149 0
솔직히 난 오른쪽이 더 좋음 2 03.07 23:15 95 0
나두 일본팬라 가고싶다 3 03.07 22:32 56 0
어린왕자 측에서 컨트 봤나봐 6 03.07 22:21 229 1
공식 인스타 이모지봐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ㅠㅠ 5 03.07 22:10 171 0
장터 일본팬라 분철할뿔! 5 03.07 21:18 136 0
다시봐도 골디 헤메코 다 레전드다 진짜 너무예뻐 1 03.07 20:14 30 0
우리 컴백 날개랑 관련있을거 같아 1 03.07 20:10 61 0
뚜뚜 골든디스크 에피소드 03.07 20:00 16 0
침입 미안 투바투 세계관 좋아하는 사람인데 궁금한 게 있어서 6 03.07 19:58 165 0
뚜뚜 『NYLON JAPAN』 5월호 표지 1 03.07 18:31 50 0
메모리즈 질문! 2 03.07 18:2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