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재밌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367 10.07 20:1714238 0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307 10.07 11:2112203 2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208 10.07 14:402477 0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167 13:174238 1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101 10.07 10:476713 1
 
정보/소식 지현우, 임수향에 직진 플러팅(미녀와 순정남) 08.18 14:19 70 0
정보/소식 올림픽 타격은 없었다…'굿파트너', 올해 SBS 금토극 1위 [MD포커스] 08.18 14:18 58 0
엄친아 애기 석류는 애기 승효를 왜 애기라고 생각하는거야?4 08.18 14:16 386 0
근데 울나라는 확실히 불륜2 08.18 14:15 558 0
엄친아 김지은 말투 완전 민원응대 직업같아서 놀랐음ㅋㅋ3 08.18 14:15 671 0
장동윤이 아기로 보입니다..1 08.18 14:14 82 0
아기 석류가 너무 귀여움3 08.18 14:13 88 0
한다다 다재 맛도리인 부분 있어 08.18 14:12 27 0
고물상 미란이 이거 뭔가 재밌어 보인다 08.18 14:11 27 0
마플 난 갯차도 1화는 그리 ... 에필만 좀 기억에 남음2 08.18 14:08 163 0
고준이 자꾸 신경쓰이냐5 08.18 14:04 189 0
엄친아는 서브가 더 맛있는듯2 08.18 14:03 320 0
마플 확실한건 부용이 캐릭 없앴으면 미국같은 나란 공식적으로 논란 심했을듯 08.18 14:03 72 0
마플 ENA 지리지널 악인전기,야한사진관 OTT 없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08.18 14:00 78 0
난 엄친아 기억미화 된거같음 ㅠㅋㅋㅋㅋ1 08.18 13:56 309 0
최국장은 마지막에 ㅅㅍㅈㅇ6 08.18 13:56 183 0
마플 갯차도 1화는 그랬어??17 08.18 13:53 338 0
굿파트너 아기변호사들 너무 기여운데 08.18 13:53 47 0
마플 엄친아 방금 재방하는거 보고 왔는데 08.18 13:51 110 0
굿파트너에서 그 상간녀가 딸이 바람핀 아빠회사 앞애서 피켓시위한거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협박..9 08.18 13:50 8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56 ~ 10/8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