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는 작품들어가기 전에 협상하는 거잖아

최근 협상중이라는데 주어 찾는거 의미없다

우리는 알수가 없음ㅋㅋㅋ

[익인1]

ㅇㅇ

[익인2]

꼭 그런건 아님 촬영 시작후에도 끊임없이 조율함

[글쓴이]

맘에 안드는데 촬영 안들어갈거 같은데?
찍으면서 끝까지 협상안되면? 말이 안되는듯

[익인3]

타협점을 찾겠지 ㅋㅋㅋ
대본리딩시점에서도 계약서 안 쓰는 경우들이 그거 조율하려고 그러는건데

[글쓴이]

그건 ppl 금액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니까 비율때메 계약서 작성이 늦어지는거라던데
출연료는 아닐거 같은데 내가 3억 제시 거기선 1억만 주겠다 이런데 촬영을 들어가지 못할거 같아서

[익인2]

ㄴㄴ일단 계약서는 안쓰고 작품은 하기로 하고 촬영 시작한 후에도 계속 조율하고 촬영 중간에야 계약서 확정하는 경우도 많음 협상은 어떻게든 하긴하지 아까 넷플 기사처럼 출연료 낮추는 대신 소속사 제작으로 껴서 지분 요구하든 뭐든

[글쓴이]

어느정도 구두로 타협해서 촬영들어가겠지
요구조건이 차이가 크면 애초에 구두협상도 안될거 같은데?
5억요구했는데 못준다 3억만 받아라 이런데 그냥 촬영들어갈리가
상식적으로 서로 4억선으로 하자 이렇게 구두협의라도 돼야 들어가겠지

[익인2]

하 아니라니까...그정도로 협의 됐을정도면 계약서를 바로 썼을거고 그정도까지 협의 안됐어도 일단 진행되는 경우들이 있다는건데 그냥 알아서 생각하세요 답 정해놓은거같은데

[글쓴이]

2에게
계약서는 ppl금액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서 pp 다 l받아보고 비율 조율하느라 천천히 쓰는거라고 업계사람이 애기함 출연료 얘기가 아니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결국 협의가 안될수도 있는데 촬영을 시작하는게 말이되냐고

[익인2]

글쓴이에게
너 지금 카더라 얘기중이잖아....실제로 아닌 경우들이 있는데 하 진짜 업계사람도 아니면서 우기기는 또 더럽게 우기네 답 정해놨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해 상식적인 상황만 있는게 아니니까ㅋㅋㅋ

[글쓴이]

2에게
들은얘기니까 카더라라고 하면 그런거고
그럼 결국협상안되면 찍던거 엎어? 이건 상식이 아니고 미친짓같은디ㅋㅋㅋ
어느정도 구두로 맞춰주기로 협의를 하고 들어가서 상세를 다시 협상한다면 이해하는데
5억요구했는데 3억이상 안된다 이견차이가 큰데 위험부담안고 그냥 촬영들어갈수가 있냐는거지ㅋㅋ 배우부터가 찍겠냐고

[익인4]

ㅇㅇ 우리는 아직 모르는 작품 얘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