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떠봤자 다들 그렇게 나쁘게는 안볼거같은데?
그냥 좀 당찬 변호사다
오히려 그걸로 이혼전문변호사로서 마케팅 효과도
긍정적으로 좋을것같지않아?
내 의뢰인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한다 뭐 이런식으로
왜 그게 협박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어
오히려 요새 인터넷에서는 사이다라고 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