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4 11.01 19:495092 14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6 14:051635 34
플레이브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2 16:271143 2
플레이브 하미니가 그린 그림 봤어? 58 11.01 10:321830 0
플레이브 케이크 실물 53 11.01 10:201367 0
 
플레이디오도 없는데 월요일이 존재할 이유가 있나? 2 08.19 00:13 33 0
플레이브는 개 큰 청춘의 왹져가 맞다 08.19 00:12 16 0
호칭 너무 귀여워! 08.19 00:12 16 0
반갑다 바부플둥드라!!!🧡 31 08.19 00:12 318 0
오늘 1시에 자켓 뜰 확률은 없지?? 08.19 00:12 21 0
마지막에 입모양 4 08.19 00:12 59 0
뱜스터 10 08.19 00:12 113 0
뮤비티저 움짤 내놓으시오ㅠㅠㅠ 08.19 00:12 14 0
다들 머해에!!!!!! 3 08.19 00:12 81 0
지금 실트에 플레이디오 08.19 00:11 92 0
의상 바지 멀쩡해서 개큰감사 9 08.19 00:11 140 0
지금 당장 기절해서 20일 6시에 일어나고싶어 1 08.19 00:10 10 0
플레이디오 소름이야 08.19 00:10 36 0
월요일 개시러... 1 08.19 00:10 17 0
밤비 착장 짱 예쁜데?! 24 08.19 00:10 645 0
아무래도 은호가 개쩌는 랩 말아줄것같지 2 08.19 00:10 30 0
티저만 봤는데 벌써 내 노래임 1 08.19 00:10 36 0
플레이브에게는 두명의 형이 있어 1 08.19 00:09 60 0
이거 밤비 보고 놀란거지? 15 08.19 00:09 377 0
예주나 미안 1시에 먼저 자 08.19 00:0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