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댓글이 다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이러고있넼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유가 뭘까.. 팬미팅 티저 이런건가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90 09.12 19:1810343 18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56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8 09.12 13:1615649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3 09.12 22:381396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407 13
 
스밍 들어도 캡쳐안하면 무효야??7 09.09 19:09 43 0
보넥도 뭣같아때 차트인 못한 거 진짜 아쉬웠는데 09.09 19:09 64 0
원필이 원래 사람 빤히 보는 편이야???2 09.09 19:09 251 0
보넥도 이번엔 컴백쇼? 그런거 안 해?ㅠㅠ4 09.09 19:09 117 0
보넥도 진입하트 얼윈파 4124 > 나이스가이 77326 09.09 19:09 366 0
아니 보넥도 나이스가이 개좋은데..???5 09.09 19:09 69 0
마플 남돌은 하트수가 코어인거 맞지않아?16 09.09 19:08 448 0
아이랜드2 다시보기 보는데 윤지윤10 09.09 19:08 82 0
19:05 멜론 핫백 5분차트 09.09 19:08 398 0
ㅋㅋㅋㅋㅋ 아 보넥도 떴네3 09.09 19:08 253 0
와 빌리 아일리시 투어 캔슬 공지 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9 19:07 251 0
아이유 데식편 진짜 걍 영케이편이야(포지티브)4 09.09 19:07 595 1
브아걸 컴백 안하나..4 09.09 19:07 26 0
마플 1주일 안 보기 잘못 눌렀는데1 09.09 19:07 28 0
와 그림체 진짜 안정적이다 ㅈㅇ제베원 백현5 09.09 19:07 603 5
이번주 컴백 누구누구있어?1 09.09 19:07 40 0
온유 지코 챌린지 떴다10 09.09 19:06 285 0
보넥도 스물이 찐인듯 09.09 19:06 27 0
팔레트 녹화할 때 09.09 19:06 39 0
보넥도 곡퀄 왤케 좋아...1 09.09 19:0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18 ~ 9/13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