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아니꼬와서 피해자를 구라쟁이로 만들고 싶은걸까?
피해자가 접수한 신고도 사내괴롭힘 및 성희롱이었는데 녹취증거가지고 말이 바꼈네 구라네 피해자말 믿을 수 없네
이러는게 ㄹㅇ 어이없음. 신입 워딩때랑 똑같음. 정작 당사자는 언급도 안했는데 지들끼리 자의적으로 해석한 거 가지고 구라니 뭐니 이러는거 진짜 어디 힘든가 싶을정도..
그리고 이사건에서 논점은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시키는데에 있어 대표이사의 편향된 개입이 있었냐 임.
자꾸 부대표가 성희롱을 했냐 안했냐로 논점 흐리고싶어하는거 같은데 논점 제대로 짚고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