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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4 09.27 09:156702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1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27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76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96 0
 
다 하고 나니까 점프 실시간 더 아수버ㅠㅠ 3 08.19 17:18 75 0
얘들아 점프 이제 애들맵 못들어가?? 5 08.19 17:09 148 0
내일 총공계 말야 이거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좀 해줄수 있어? 5 08.19 17:07 213 0
정확하게 내일 몇시부터 움직여야 되는거? 4 08.19 17:05 99 0
이번 노래에 원래하던 플레이디오 녹여낸거 진짜 감다살인듯 3 08.19 17:02 94 0
오늘 플레이디오 없어...? 2 08.19 16:59 167 0
점프 끝난다고 하니까 아숩다 1 08.19 16:46 66 0
혹시 바인더 속지를 뜯어본 사람이 있으까 17 08.19 16:38 269 0
그러고보니 내일 라이브에서 5 08.19 16:35 161 0
아니 은오 ㅁㄷㅎ포카 11 08.19 16:32 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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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썸머가 1 08.19 16:14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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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변태같지만 애들 그거 좋아해 12 08.19 16:08 2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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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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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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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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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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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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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