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9 12.01 17:07546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ㅇ..ㅈ..ㄴ챌린지 73 12.01 17:422870 3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애교 빌드업 자세 뭐야 23 12.01 15:27331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애교는 언어를 안 가리네 24 12.01 14:56545 1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오버미 (🚨코 부여잡고 올것🚨) 18 12.01 14:52353 6
 
난 행운즈 대화할때 텐션이 너무 좋음.. 2 08.20 10:59 98 0
유닛라방까지 온다면..???? 2 08.20 10:59 80 0
늘청러들아사랑해..💕 3 08.20 10:58 53 0
둘이서 한 라방과 둘이서 찍은 화보까지 있는 씨피 6 08.20 10:56 199 5
늘청러들아 제발 어디가지마 5 08.20 10:54 94 0
행운즈에 코스모폴리탄이 빠질수X 12 08.20 10:54 125 2
아니 늘청러들ㅋㅋㅋㅋㅋ 11 08.20 10:53 179 0
믿을 수 없는 것 : 늘청과 늘청러 6 08.20 10:52 115 0
나 사실 예전부터 혼자 속으로만 늘청 외쳤는데 3 08.20 10:51 64 0
늘청뭐야?... 3 08.20 10:48 93 0
다들 마음속에 늘청을 품고 있었던 게지….. 14 08.20 10:48 258 1
유진이 저 멍뭉이 이모티콘 보낼때마다 2 08.20 10:47 41 0
근데 유진이 셀카에 반지 약간 콘 엠디같지않아..? 2 08.20 10:47 106 0
보플 얘네 뭘좀아네 3 08.20 10:46 243 0
행운즈 혹시? 5 08.20 10:45 166 0
아니 저 구도가 미쳤음 뭔알??? 3 08.20 10:45 104 0
늘청 씨피명도 진짜 예쁜 거 같음요 2 08.20 10:45 70 0
아직 인티 못들어온 늘청러 있으면 이따 되게 놀라겠닼ㅋㅋㅋ 2 08.20 10:43 64 0
늘청 아카이브 정독하고 왔다.. 4 08.20 10:42 112 0
뭐야 어떻게 알았지가 개웃김 5 08.20 10:41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