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63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36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48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396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36 0
 
서양수박 나만 계속 멈추니...ㅠ 15 08.24 15:04 51 0
차은수님 약간 부캐 같은거야? 4 08.24 15:03 135 0
카페왔는데 펌펍볼 나온댜🧡 1 08.24 15:03 23 0
차은수님 쪼쪼댄스 손 두 번 돌려주시나 기대했는데 08.24 15:02 52 0
미디어 얼굴천재 차은수님과 함께 #왹져챌린지 📻👀👽 55 08.24 15:01 3447 14
앨범 미공포? 있자나 9 08.24 15:00 51 0
와 어쩌다가 인기없는 만화속 주인공 이야기를 봤는데요.. 6 08.24 14:52 170 0
하민 질투 검색해서 유튜브 보고 있는 나 2 08.24 14:50 60 0
독방 노동분위기 너무 좋아....즐거움 5 08.24 14:29 134 0
멜은 어떻게 하면 안멈춰...? 11 08.24 14:29 107 0
🍈 일간 🫶 19 08.24 14:21 219 0
ㅋㅋㅇ뮤직 다운 총공 날🧡 3 08.24 14:20 62 0
끊기지도 않고 모든 음방점수에 반영되는 효자 플로스밍 첫달 100원만이라도 같이.. 5 08.24 14:07 122 0
🍈 우리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 13 08.24 14:04 244 0
요새 팬튜브 퀄 더 좋아졌지않아? 1 08.24 14:03 135 0
실사용으로 스밍돌리다 첨으로 공기계로 돌리는데 1 08.24 14:02 55 0
ㅇㅋ 퉆 기간 정정됐어 월요일까지래 11 08.24 13:59 117 0
카.뮤.다.운. 아직 못한 플둥이들 라쓰고🔥 1 08.24 13:57 49 0
아 약속 나왔는데 보조배터리 없어🥹 11 08.24 13:43 99 0
우리 지붕킥도 최고가 되는거야 9 08.24 13:36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9:50 ~ 9/17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