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기준이 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이든 상관 ×인 건 맞는데 누군가는 HOTSTAR! 이런 느낌이 아니면 탑급이라는 걸 인정 안 하고 누군가는 주연작이 뭐 어떠어떠해야 탑급이지 000이 어떻게 탑급이냐고 하고ㅋㅋㅋㅋ 탑급이라는 단어에 대한 각자의 이미지가 너무나 다른 듯 함 ㅋㅋ (진지한 글은 아님 그냥 우연히 글 써치하다가 000이 어떻게 탑급이냐는 제목의 글을 봤는데 내 눈엔 영화도 주연만 하고 거장감독들이 엄청 러브콜 보내는 탑급인데도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이 있길래 신기해서 쓴 글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