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리워하다 라이브 또 레전드 찍었네
36분 부터.. 일단 내가 그리워하다 밴드 무대 편곡 버전을 엄청 좋아해서 최근에 했던 팔레트뮤직페스티벌 엄청 들었는데 이것도 밴드버전이야 그 사실을 알고 너무 기뻤음
또 여기서 임현식씨가 약간 락느낌으로 부르는게 더 잘들리고
육성재가 여기있나봐 가끔 살짝 변주 줘서 부르는데 서은광이 그 버전으로 불러줌... 지금 세상 모든 그리워하다 모으고 있다 진짜 평생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