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210 9:5610469 0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01 09.11 23:282435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73 8:191807 35
드영배같작에서 보고싶은 남여배 있어?77 09.11 20:481467 0
데이식스데식 첫인상 64 09.11 23:483066 0
 
보통 해외가수 내한은 첫콘이 재밌어? 막콘이 재밌어? 13:53 19 0
드림 정말 인당 차카니 77개씩 먹은것처럼 생겼군1 13:53 98 0
점메추 해줄 익..... ㅠㅠㅠㅠ7 13:53 21 0
마플 알페스나 인기멤 이런 거 보면 항상 신기함 7 13:53 171 0
마플 팬코라기에는 너무 그팬 같으신 분들도 있는데5 13:53 123 0
마플 걍 ㄷㅇㅅㅅ가 확실히 인기많아진거같단 생각뿐 13:53 105 0
덕질 심심할 틈이 없는게 13:52 20 0
마플 가끔 탈퇴멤 보고 싶음 3 13:52 78 0
마플 이번 ㄴㅈㅅ 라이브 보면서 든 생각1 13:52 152 0
이거 마크한테 적힌 낙서는 지성이가 쓴거고 지성이한테 적힌 낙서는 마크가 적은건게1 13:52 70 0
재희 리무진서비스 어디까지 왔을까?7 13:52 58 0
마플 일 안 터졌으면 뮤뱅 백퍼 원희 보냈을건데ㅋㅋㅋㅋㅋㅋㅠ5 13:52 240 0
마플 근데 아이돌 생활이 넘 빡세서 군대 가서 오히려 쉴 시간 있을 수도 있지 않나5 13:52 82 0
정보/소식 알몸에 상자만 걸치고 "가슴 만져보라"던 20대女…혐의 부인19 13:52 1529 0
경험상 멤 둘이 알페스 떠나서 25 13:52 451 0
마플 난 진짜 주어 깐 마플 아닌 이상은 다 흥미롭게 봄 1 13:52 47 0
아니 르세라핌 vma 개멋잇다 13:51 78 0
127 노클루 2절 정우-유타라인이 대박이다2 13:51 44 0
제노 너무 귀엽다....2 13:51 38 1
트위터에 박제형 팬들 검색해보면9 13:51 26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8 ~ 9/12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