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멤 탈퇴 소리 나올만한 병크 없는게 부러움4 l 연예
  새 글 (W)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차 찬 돌 중에선. 사고친 아이돌이 너무 많아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ㄹㅇ.. 솔직히 사고친 사람 없는 팀이 더 드물듯
2개월 전
익인2
맞아 ㅠㅠ
2개월 전
익인3
내 본진은 없다..
2개월 전
익인4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차은우 민규 카톡 충격204 10.27 21:2111705 20
드영배김혜윤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125 10.27 18:156354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77 8:101031 17
라이즈소희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138 10.27 19:397385 1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78 10.27 23:001588 1
 
앤톤 에버랜드 공연하는데?15 10.27 10:26 633 6
마플 솔직히 ㅂㅌ 팬들은 스밍 할걸 개념 없는 일부 애들 있어서8 10.27 10:26 138 0
지디 신곡 제목 POWER 맞나봐6 10.27 10:26 554 0
혹시 권진아 콘서트 잘알있니ㅜㅜ 10.27 10:26 28 0
마플 내가 하이브 그룹은 몰라도4 10.27 10:26 96 0
아니 ㅋㅋㅋㅋ 팜하니 진짜 그대로 큰거 아니냐고6 10.27 10:25 266 2
마플 새벽에 난리났던거는 해결됐어?5 10.27 10:25 268 0
민형배 의원 모에화?? 도 토끼라던데6 10.27 10:25 117 0
마플 진짜 생각이 다 다르구나 3 10.27 10:25 77 0
와 원빈 흑발로 돌아왔구나6 10.27 10:25 223 1
원빈이 다시 흑발했넹7 10.27 10:25 324 0
마플 우리판 탐라 멈춰서 재미없다 10.27 10:25 47 0
에스파 중국에서 인기 좋아?3 10.27 10:25 240 0
정보/소식 野 민형배 "국감 중 골프, 신중하지 못한 처신” 사과16 10.27 10:24 857 0
지코나 크러쉬 콘서트 가고싶은데5 10.27 10:24 80 0
분철로 본인 이득 챙기는 게 흔한가? 4 10.27 10:24 66 0
마플 ㅎㅇㅂ 앤팀은 이거 뭐야?? 선넘은거 같은디11 10.27 10:23 520 0
마플 하이브 소속돌 비주얼에 자부심 어마어마한 것 같은데9 10.27 10:23 274 0
정보/소식 "커뮤 눈치 보느라 내 가수 컴백 불매" 싫다는 투바투 팬덤39 10.27 10:23 1103 1
마플 나 진짜 탈덕전 마지막으로 자정좀 시키려는 노력 해보려는데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10.27 10:23 49 0
처음이전28929029129229329429529629729829930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9:36 ~ 10/28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