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배우진들 탄탄했는데 준호 연기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제왑에서 나온 부사장(제왑 액터 담당)영향이 크기도 했고
특히 여배우 라이징들 인기 많았음
장희령 박규영 신예은 신은수 조이현 박시은 등등
아티스트가 너무 많아지면서 아예 정리한 건 이해하지만
자회사로 따로 뺐으면 어땠나 아쉬워
올해 8월에 배우/예능 쪽으로 자회사 따로 나왔더라고
부사장이 독립 의사가 있어서 따로 나간건가?
암튼 아쉽다 제왑 안에서 더 키워도 좋았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