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엊그제 버블 점검하느라 서버 안 먹혔는데 그동안 심심했다고? 슬펐다고?
누가(멤버가) 투정 부렸다며.. 이건 사실상 과시죠
와.. 부러운데? 아, 이건 좀.. 좀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