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공방이랑 팬미나 쇼케 등등 체험 해봤으면 좋겠어
뭐 팬의 고마움을 모른다는 건 아니지만 이만큼이나 힘든데도 아이돌을 보는 순간 풀리는 이 마음이 진짜 사랑아닐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