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1

[잡담] 제노 약간 내가 생각하는 너드남의 이데아 그자체 | 인스티즈

[잡담] 제노 약간 내가 생각하는 너드남의 이데아 그자체 | 인스티즈

너드남이 좋다고 할 때 내가 생각하는 너드남이 딱 저런 상

체크셔츠+안경이지만 얼굴은 저래야됨

떡잎부터 너드미 있으심

[잡담] 제노 약간 내가 생각하는 너드남의 이데아 그자체 | 인스티즈

[잡담] 제노 약간 내가 생각하는 너드남의 이데아 그자체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42 9:5623671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45 13:16715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5 8:193803 4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18:181473 14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965 0
 
오늘 대친소 보면서3 16:20 354 3
성한빈 보넥도인사 같이하는데요30 16:20 760 11
고딩익들아 이제 수시지원 6개 제한 아니야???4 16:20 99 0
마플 솔직히 소송이나 법정싸움의 승패 여부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을 듯 1 16:19 66 0
그냥 보넥도 제베원 라이즈 단체로 모여!!!!!11 16:19 519 0
대친소 소희는 어딨어?13 16:19 505 0
느아악... 오늘 대친소 못봤다ㅠㅠ 링크 있는사람ㅠㅠ4 16:18 91 0
보넥도 팬인데 한빈님 한명한명 챙겨준거 진짜 좋았음11 16:18 400 6
통오이김밥에 쌈장+삼겹살 같이 먹어봐4 16:18 68 0
두분 손을 꼭 잡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ㅋ3 16:18 133 1
하이브 대표이사 변경 뜸ㅋㅋㅋㅋ40 16:18 3544 1
성한빈 오늘 칭찬감옥에 갇힘7 16:18 340 13
보넥도랑 제베원 같이 예능 하면 좋겠다4 16:18 244 0
으아!!떨려 문자와따3 16:18 111 0
마플 깊은 얘기는 못한다고 했는데, 밝혀진게 이정도면 ..1 16:17 101 2
대친소 요약: 제베원 출연시, 멍 기빨림 / 보넥도 출연시, 멍 기빨림14 16:17 735 1
담주 엠카도 안하네4 16:17 192 0
보넥도 성한빈 이것도 너무 웃겼는뎈ㅋㅋㅋㅋ13 16:16 563 13
오늘 대친소 한빈보넥도 한 그룹 같앜ㅋㅋㅋㅋ2 16:16 228 0
한빈이 보넥도 상대로 기 안빨리더라ㅋㅋㅋㅋㅋㅋ5 16:16 37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50 ~ 9/12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