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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95 10.28 17:043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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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아이돌 아무나하는거 아니다 어떻게 마마 스포를 참냐 11 10.23 02:19 242 0
마플 작년 연말시상식 시즌에 3 10.23 02:16 265 0
올 한해 해낸거보면 우리 성장세 진짜 말도안된다 7 10.23 02:10 197 1
뭐고 우리 버추어 오르는거 어케 알앗노 1 10.23 02:07 188 0
내일 12시!! 2 10.23 02:05 135 0
혹시 너네도 버추어올라서 이시간까지 못자는거야? 7 10.23 02:01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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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즈 특유의 포곤분위기가 좋음... 6 10.23 01:59 136 0
근데 서양수박은 라인업 언재뜨는지 혹시 알아?? 2 10.23 01:59 124 0
노아도 소처럼 하겠대... 우리도질수없다 7 10.23 01:58 145 0
예라인 밤비 온도니 만지는거 1 10.23 01:57 104 0
연말무대 여러곳 나갈것같은데 무대 뭐할지 기대된다 3 10.23 01:57 40 0
만약 6여를 연말무대에 하기 힘들면 1 10.23 01:56 60 0
우리 성적에 연연하자!!! 15 10.23 01:55 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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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들아 우리 연말연초 짱 바쁘겠다 ㅋㅋㅋㅋㅋ 5 10.23 01:52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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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이 외계인이라서 좋다 1 10.23 01:47 52 0
나 사실 연말무대 실시간으로 볼 예정인거 이번이 첨임 3 10.23 01:46 82 0
어???! 우리 🍈뮤 진짜 각인가본데??? 16 10.23 01:45 3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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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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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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