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진짜 덕질하면서 느낀 게

내돌이 뭐 할때마다 시끄러울 때가 힘든 게 아니더라 걍 내돌이 뭘 해도 조용하면 그게 진짜임.. 알고 싶지 않았지만

[익인1]

ㄹㅇ 그래서 이제 정병 출몰해도 걍 웃음

[익인2]

내 돌이 정병 진짜 많아서 다들 관심좀 꺼줬으면 싶은데 또 무관심은 다른 부분으로 싫긴 하겠다 근데 아직은 안 겪어봐서 그런지 차라리 무관심이 낫겠다 싶음 ㅠㅠ

[글쓴이]

무관심으로 간다는 건 일단 팬들도 같이 사라진다는 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정병 많을 때와는 다른 느낌의 현타라고 해야하나..

[익인3]

ㅋㅋ맞음...

[익인4]

진짜 억까 개심해서 속상할 때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때가 ㄹㅇ 잘될 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