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꿈을향해서 어찌보면 아주거대한 프로젝트? 조별활동?을 하는거자나 ..
다른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자기들만 아는 고민들 서로한테만 털어놓을수있는것들이 아주 많을거고 서로가 서로의 의지할수잇는 친구이자 동료라는게 ..아 이글쓰다가 또 입덕함
입덕한지 얼마안돼서 최애말고 다른멤버들은 하나씩 알아가는중인데 한명한명한테 스며드는 이과정이 진실로 너무 즐거움 …… 어케이렇게 다 마음에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