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80 10.27 23:001789 1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38 8:36438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5 10.27 11:171129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5 10.27 19:291184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4 10.27 07:552078 2
 
공주야 사랑해 ㅜㅜㅜㅜㅜㅜㅜ 1 10.27 04:06 90 0
사랑한다고 했다 4 10.27 04:05 64 0
플둥이 해산 6 10.27 04:03 152 0
아니진짜니뿅아리냐고 10.27 04:03 27 0
아 진짜 구ㅏ옂다 아ㅏㅏ 아앙악 으아아악 10.27 04:02 19 0
그래서 어뜩하라고 한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4 10.27 04:01 78 0
쓰읍 플둥이들 왜케 많이 깨어있지 6 10.27 03:47 133 0
그거같다 선택하신 쪽에 뽀뽀 해주시면 되세요 1 10.27 03:46 59 0
팅글인터뷰 때 생각난다 10.27 03:45 28 0
아 귀 대고 있다가 피부에 눌려서 꺼진줄 알고 다시 틀었는데 2 10.27 03:45 69 0
챱챱asmr인데 1초라 뭐지 했는데 1 10.27 03:45 77 0
챱챱 공주 귀여워 3 10.27 03:37 47 0
허티 플브물산 만화 봨ㅋㅋㅋㅋㅋㅋ 2 10.27 03:36 186 0
노아 버블 장점 5 10.27 03:30 184 0
곤듀 왓닿ㅎㅎ 10.27 03:28 20 0
말랑해지세요 3 10.27 03:19 104 0
요즘 새벽에 자려고 1 10.27 03:12 39 0
얼음 볶아 먹긴할텐데 1 10.27 03:12 22 0
맥북하니까 생각난건데(별거아님 5 10.27 03:09 88 0
역시 새벽에 자는게 좋다 3 10.27 03:08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0:48 ~ 10/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