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또 잇나?



 
익인1
엄친아도 기대작일걸
25일 전
익인2
세작
25일 전
익인4
초기 티비엔 작품설명회 보면
눈여, 정년이, 슬전의, 엄친아
이게 맞는 듯 세작은 솔직히 좀 아래같아

25일 전
익인5
눈여 엄친아 정년이
25일 전
익인6
눈여 슬전의 엄친아 정년이 이렇게 슬전의 타격이 좀 크겠지
25일 전
익인7
엄친아도
25일 전
익인8
엄친아도 였을 걸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178 09.15 23:448185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73 09.15 12:1221464 1
드영배응팔만 봐서 응사 응칠 도전하려고해도 계속 실패함ㅠㅜ93 2:124100 0
드영배엥 베테랑 평점 믿지마73 09.15 22:0610658 6
드영배 베테랑2 이동진 평론가 평점 떴네66 09.15 22:4614370 1
 
OnAir 내가 저 얼굴이면 현타도 안올듯1 09.02 21:15 38 0
OnAir 재욱이가 해영이한테 관심있었다는게 맛도리 09.02 21:14 37 0
OnAir 미친ㅋㅋㅋㅋㅋ 09.02 21:14 11 0
OnAir ㅋㅋㅋㅋㅋㅋ아 고양이 이름이 애기였지 09.02 21:14 9 0
OnAir 고딩들 꿀잼 구경하네2 09.02 21:13 52 0
OnAir 김영대 인물소개 보면 09.02 21:13 78 0
OnAir 갑분중국어 뭐임 ㅋㅋㅋㅋㅋ 09.02 21:11 13 0
손해보기 싫어서 변우석 ㅅㅍㅈㅇ13 09.02 21:08 876 0
길잃은 김혜윤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11 09.02 21:06 736 6
OnAir 아 저 리본 개커서 시강이네 ㅋㅋㅋㅋ1 09.02 21:06 35 0
OnAir 현실적으로 미혼 여자랑 절대 못 어울리게 하면 09.02 21:05 31 0
OnAir 숨어있는 다른 대안이 설마 김영대야..?1 09.02 21:05 97 0
OnAir 김영대 정체가 09.02 21:05 50 0
OnAir 규현이 모쏠이야? 09.02 21:04 18 0
OnAir 나 왜 뿔테지욱이가 더 좋냐 09.02 21:03 8 0
OnAir 독서중ㅋㅋㅋㅋㅠㅠ 어떡해....1 09.02 21:03 25 0
OnAir 식단표 왤케 좋아해 09.02 21:03 12 0
아 가족멜로 강아지 너무 귀여워.....1 09.02 21:03 54 0
손보싫 자연본 본방사수 인증 09.02 21:01 78 1
OnAir 지욱이 반존대 쓰는거 개조아1 09.02 21:01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