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636 4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95 10.28 17:043857 0
플레이브빼빼로 취향 뭐야 다들 83 10.28 17:13335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46 10.28 08:36686 3
플레이브빼빼로 포카도 주네???? 47 10.28 17:33702 0
 
야야 오늘도 은호 늑대 썰 푼다 1 10.25 22:53 24 0
꾸준히 무섭고 잔인하고 차가운 늑대를 미는구나 1 10.25 22:52 32 0
강아지가 되고싶은 고도의 뭐시기인건가 10.25 22:52 12 0
오늘도 턱 괴고 은호의 옛날 이야기 듣는중 10.25 22:52 13 0
처음에 가나디가 뭔가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22:52 18 0
아니 요즘 가나디 왜이렇게 귀염둥이됨??? 10.25 22:52 15 0
은호가 부디 플레이브의 먹짱 가나디로 소개된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어 2 10.25 22:50 111 0
어뜨케ㅠㅠ 너무 귀여워 10.25 22:49 18 0
그럼 은호는 뭐라고 불리길 원하는거지 10 10.25 22:49 156 0
아씨 바로전 버블로 가나디라고햇는데 2 10.25 22:48 46 0
가나디 터그놀이 시작 2 10.25 22:48 47 0
가나디!!! 10.25 22:48 11 0
이 유명한 강아지 그림이 우리판에서 나온거였다니 15 10.25 22:47 269 0
도으노 개귀여우ㅜ‎༼;´༎ຶ۝༎ຶ༽ 가나디자나 너 3 10.25 22:46 49 0
이거 진심 개웃김 5 10.25 22:37 154 0
진짜 버추어올라😭 7 10.25 22:33 175 0
보통 파자마 파티라고 하면 어떤 거야? 36 10.25 22:32 260 0
십카페 질문이써 4 10.25 22:25 92 0
밤비 이표정 뭐지 4 10.25 22:13 197 0
밤비 들고 튈래 16 10.25 22:03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5:42 ~ 10/29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