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로 생을 마무리해서 좀 트라우마 있는데
이번에 새로 좋아하게 된 돌도 사건사고 없는데도 억까 당하는 돌이라 매일 맘이 너무 조마조마함...
그냥 내 돌의 멘탈이 강철이길 바래야되는 상황이 진짜 초조하게 만드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