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8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31 12.26 12:259290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5581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68 15:461022 13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5 12.26 14:31856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50 0:44848 0
 
ㅋㅋㅋㅋㅋㅋ다들 올리지말라고 한건가 08.22 00:37 29 0
미쳤다 ㅜㅜㅜ 08.22 00:37 10 0
다들 올리라 그랬어 올리지 말라 그래써? 14 08.22 00:37 350 0
아니 진짜 남친이세요???????? 08.22 00:37 37 0
미친 나 진짜 소리지를뻔했어 08.22 00:36 22 0
와.... 얼굴... 미남... 08.22 00:36 11 0
버블에 45만원 입금하려면 어디로 하면 돼?? 6 08.22 00:36 153 0
와 갑자기 셀카 3 08.22 00:36 51 0
애들도 이번 컴백 엄청 기다리는게 느껴져서 08.22 00:35 23 0
아니 피아노 너무 진짜 제일 좋은데? 아니 정말 너무 좋은데 08.22 00:33 17 0
진짜로 솔직히 이건 아니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3 08.22 00:33 197 0
녹아요 개큰입덕 내게오라 08.22 00:33 13 0
하 싯파 진짜 피아니스트 덕질 개좋네 아 내가 이런 호강을 누려도 되나요 08.22 00:32 27 0
불출이 진짜 사랑스럽다 08.22 00:32 18 0
녹아요 진짜 와 미쳤네.. 아니 근데 필아.. 진짴ㅋㅋㅋㅋ 노빠꿐ㅋㅋ 2 08.22 00:31 108 0
녹아요 피아노로만 들으니까 뭔 지브리 오스트같아 1 08.22 00:31 25 0
아무도 내게서 숨지 못해 3 08.22 00:30 123 0
와 근데 녹아요 역시 개좋다 미친 피아노만 들어도 개좋아 2 08.22 00:30 49 0
..아니 분명히 아는 노랜데.. 1 08.22 00:30 91 0
이번 신곡 중 하나인가 1 08.22 00:2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