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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첫 막 라뷰 온콘 중에 뭔지 달아보장 115 15:091757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47 09.12 22:4910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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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쓰는 플둥이들아 3 09.09 21:39 128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4인 플레이디오를 1 09.09 21:35 221 0
아니 어떻게 형 생일에 불러준 노래가 그랬나봐 3 09.09 21:35 194 0
가나디 이 부분은 진짜 10 09.09 21:25 227 4
홍대 버스킹에서 실체 공연까지 2년 14 09.09 21:15 331 0
이거 남예준 저음 진짜 무슨일이야 7 09.09 21:03 187 0
나 소개팅 받았어..😳 부끄러 12 09.09 20:57 414 0
얘들아 나 오늘 무슨 일이 있었냐면!!! 5 09.09 20:55 187 0
뭐야 내 폰 속 늑대는 왜 몬생겼지 11 09.09 20:51 245 0
아싸 내일 플레이디오랑 월급날이야 4 09.09 20:48 65 0
내일 4인 라디오 못볼뻔했는데 약속 취소됐어 3 09.09 20:45 106 0
플없날이라 울적했는데 급 기뻐짐 1 09.09 20:43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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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야 네 폰에서는 늠름한 늑대로 보이겠지.. 11 09.09 20:27 304 0
생각할수록 귀엽다 대세 강아지 기사 본 은호의 심정이란 09.09 20:24 53 0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3 09.09 20:20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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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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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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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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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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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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