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지면 코 닿을 서울서 근무하면서 뭘 저렇게 질질끄는지 난 저게 사람이 너무 없어보이는거라
하이브 경영진이 슈가를 조종해도 변호인단이 무슨 코치를 해도 음주를 하고 법을 어긴건 본인이고 경찰조사의 주체는 자신인걸
평소 뭐든 당당한척 행동하던 그 모습과 너무 상반되는 행보들이라 방탄 활동 내내 어필하던 그 샐링 포인트가 다 거짓허세로 보임
왜 저렇게까지 본인이 방탄이 그동안 구축했던 이미지를 망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