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서 잘생겨서 얼굴이 다 이긴다~ 이게 아니라
워스트컬러는 상의/헤어/메이크업 메인컬러 제외한 곳에 매치해주거나,
한 톤으로만 싹 맞춰서 스타일링하거나,
연예인들 메콥할 때 보면 톤업도 자주 하고 화이트태닝부터 각종 톤업시술들 많이 받는데 피부가 하야면 어떤 컬러를 쓰든 크게 안어울리는거 없다고 느껴짐(도화지에 그림그린다고 생각해봐)
이렇게 스타일링하면 사실 극 워스트컬러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 가능해.. 이러면 매일 비슷한 메이크업만 해야하고 시술 받기도 힘들고 여러 색감의 의상과 헤어를 전문적으로 스타일링받을 수 없는 일반인들에 비해서 퍼컬이 별 의미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