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4 09.11 05:59172 0
비투비..~ 11 09.12 06:2548 0
비투비성공한 사람 잇어? 18 09.12 14:02611 0
비투비 대박 ㄱㅇㅎ 대선배님이 창섭이 희망고문 커버해줬어 8 09.12 21:28665 8
비투비 스테이지 착각한거ㅋㅋㅋㅋㅋㅋ 8 09.12 13:18439 0
 
예전에 정법 생각나네 응가 스쿠버 다이빙 도전했던 거 3 01.09 00:10 102 0
확실한건 애들 지금 서울은 아님 4 01.09 00:09 110 0
설들아 같이 계신분은 감독님이시기도 하지만 6 01.09 00:09 224 0
현식이가 왜 올려준 줄 알아? 4 01.09 00:09 156 0
아니면 뭐 하루는 둘둘둘씩 뭐하는거 아니야? 2 01.09 00:09 101 0
난 하리보 스토리뜬거보고 ㅋㅋㅋㅋ 옷받은거 인증한건갘ㅋㅋ기대함ㅋㅋ 4 01.09 00:08 129 0
현식이 지금 완전 행복한 하리보겠다ㅠㅠㅠ괜히 울컥 1 01.09 00:08 58 0
설들아 물올려 찐인것같아 5 01.09 00:07 206 0
이랬는데 찐이 아닐리가 없어........ 1 01.09 00:06 67 0
설들아!!! 응가랑 진모님이랑 현식이 같이있는건 확실 6 01.09 00:06 185 0
쏟아지는 떡밥에 기절한 설이 무덤 4 01.09 00:06 103 0
아냐 설들아 일요일은 완전 휴가라서 2 01.09 00:05 118 0
설들 물 살포시 내려ㅋㅋㅋㅋ 9 01.09 00:05 170 0
미치겠다 너네 지금 모닥불 피우면서 별 보고있는거야? 1 01.09 00:03 76 0
이면식 셀카 올려라!!!! 1 01.09 00:03 44 0
이래놓고 리얼리티 아니면 큐브 고소할거임 2 01.09 00:03 80 0
뭐야??????? 1 01.09 00:03 61 0
그래! 3박 4일이면(보글보글) 2 01.09 00:03 72 0
혹시 태안은 아니겠지? 1 01.09 00:03 74 0
현식아 행복하지? 2 01.09 00:0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