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구역 어디양 ...? 19 09.12 19:51923 0
엔시티 그냥 웃고갈 심~ 20 09.12 20:53616 11
엔시티 나처럼 짧머 광인없나 19 09.12 10:241692 6
엔시티굿밤 티켓팅 벌써 떨려ㅠㅠㅠ 18 09.12 17:36543 0
엔시티다들 굿밤 몇번이양…? ㅠㅠㅠ 14 09.12 19:00456 0
 
애들 스케줄있구나 1 09.03 22:57 204 0
해찬 배기진 진짜 보고 싶었는데 09.03 22:53 53 0
오랜만에 추천람당 1 09.03 22:53 235 0
해찬이 오늘 사녹 응원갓구낭2 09.03 22:52 147 0
오늘 챌린지도 열심히 찍어왔구나 09.03 22:52 21 0
재현이 마크웃기려고 최선을 다하고있네 2 09.03 22:50 211 0
해찬이가 영통 때 부른 노랜데 기억이 안 난드.. 4 09.03 22:49 74 0
태일이 보고싶다~ 1 09.03 22:49 40 0
마크랑 정우랑 한 챌린지 계속보게돼 2 09.03 22:48 73 1
해찬이 앞니... 랑 아랫니 🦷 4 09.03 22:41 319 0
배기진스 챌린지 나중에 1 09.03 22:41 78 0
장터 골든에이지 애플 뮤직 미공포 교환 구해요! 09.03 22:39 63 0
이거 영상 원본 아는 시즈니💚 4 09.03 22:32 96 0
이태용씨 나희도 과몰입이야 5 09.03 22:30 101 0
나는 징짜...재현이를 증말 모르겠달까..? 2 09.03 22:28 190 1
뭐야??저거 드라마 대사야?? 9 09.03 22:26 282 0
아니ㅋㅋㅋㅋㅋㅋ이해찬ㅋㅋㅋㅋㅋㅋ 09.03 22:24 50 0
난 해찬이 저 안경 쓸 때 너무 귀엽다.. 09.03 22:24 28 0
해찬이 인가 언제 간거여 1 09.03 22:23 75 0
테이크!!!!테이크 올라엄 2 09.03 22:23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