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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 왜 일찍 잤냐 흐어어어어어어엉 2 08.31 05:08 130 0
아 갑자기 웃기네 1 08.31 04:16 110 0
하..참나..하..잠깐 안봤다고 ㅂㅂ이 몇개쌓인거니 1 08.31 04:09 62 0
어메? 나 얼마전에 애들 입덕한지 500일이엇네 5 08.31 03:49 75 0
축하송 저작권 풀린거야? 1 08.31 03:44 292 0
갑자기 허티뽕참....; 08.31 03:42 83 0
혹시 애들 손민수로 헬스 다니는 바부들 있어? 2 08.31 03:37 111 0
사랑 하고 받을줄 알고 또 그걸 돌려줄줄 알고 4 08.31 03:33 114 0
사랑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얘네가 너무 좋아 .. 3 08.31 03:33 105 0
안되겠다 한노아 들튀해야지 12 08.31 03:32 200 0
베텔기우스 댓글보다 자려고 했던걸까?? 2 08.31 03:32 204 0
행복하다아.. 1 08.31 03:31 31 0
외계인 제대로 볼줄아시네... 1 08.31 03:25 53 0
한노아 ㅎㅎ 쓸 때마다 2 08.31 03:23 89 0
아오 진짜 사랑이 넘친다 넘쳐 08.31 03:21 25 0
모야 보컬쌤 칭찬 08.31 03:21 60 0
칭찬받은거 좋아서 자랑하러 오는거 뭐야 2 08.31 03:19 102 0
이야 우리 이제 운동 안해도 된다 1 08.31 03:09 82 0
공주 🥹 1 08.31 03:05 48 0
어깨깡패? 08.31 03:02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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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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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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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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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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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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