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성규가 마흔 이야기 하니까... 18 09.12 21:35974 0
인피니트난 오늘거 재밌더라 17 09.12 19:36564 0
인피니트뚝들은 킹키부츠 14 09.12 22:36262 0
인피니트 투어요정 성규 셀카 (인스타 포함) 13 09.12 18:16239 0
인피니트 오늘 투어요정 나왔던 분 인스타에 성규 사진 올라옴 11 09.12 20:11491 0
 
멜티 몇시에 닫히는지 아는사람?? 3 12.29 22:27 134 0
호텔와있는데 일찍 자야겠다.. 12.29 22:07 74 0
생각해보니까 우현이 응원봉 9 12.29 21:47 364 0
나 지금 급하게 우현이 노래 복습하려고 하는데 4 12.29 21:47 115 0
낙원도 떼창곡이야?? 8 12.29 21:44 169 0
내일 응원봉 현장수령할건데 여봉 안 가져가도 되겠지?! 6 12.29 21:38 118 0
장터 막콘 317구역 4열 원가이하 양도! 3 12.29 21:09 106 0
막콘 취소표 이제 더 안풀릴려나 2 12.29 21:09 189 0
나 내일 무스탕 입어 ㅜ 6 12.29 21:04 121 0
아씨 언니가 내일 날씨알려주면서 12.29 20:56 146 0
마플 오브 포카 1 12.29 20:41 196 0
장터 D구역5열 양도받을뚝있어? 3 12.29 20:26 187 0
장터 첫콘 b구역 12열 양도받을 뚝 있어? 7 12.29 20:21 209 0
정보/소식 응원봉 현장 수령 유의사항 2 12.29 20:17 131 0
정보/소식 김성규 고음 뭐침 7 12.29 20:06 247 2
내일 아우터 뭐 입을꺼야? 5 12.29 20:01 132 0
응원봉 찾는 뚝들 내일 도착예정시간 언제야? 3 12.29 19:56 105 0
우현이 Tears 익숙하다 했는데 12.29 19:55 105 0
대설특보래 7 12.29 19:53 305 0
다이소가서 압축팩사옴 3 12.29 19:43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