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새삼 도영이 우린 케이팝의 흐름? 유행을 다 겪었다던게 생각남

음방 몇달씩돌던시절부터 챌린지틱톡붐까지 모든걸 겪음



 
익인1
진짜사나이에 나왔었다고??
21일 전
글쓴이
루씨..
21일 전
익인7
안드로메다로 떠났던 기억이.... 오늘에서야....
21일 전
익인1
아하..
21일 전
익인2
진사 나왔어???누가??
21일 전
글쓴이
지금은 나가서 솔로하시는분..
21일 전
익인2
아 . 루세글자? 나갔었나...ㅋㅋㅋ흠 진짜 잊혀짐..
21일 전
글쓴이
잊혀져도 되는기억이긴해..ㅋㅋㅋ
21일 전
익인3
진짜 군대를 가긴 했죠
21일 전
익인4
진사????누구???
21일 전
익인5
아 우결 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6
순간 우결을 누가 나왓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8
진사??누가나감??
21일 전
익인9
진짜 열심히 살았다 ㅠㅠ
21일 전
익인10
안녕하세요도 나가고... 이럴때 연차 실감됨ㅋㅋㅋㅋ
21일 전
익인11
그러고 보니 케이팝 흐름과 유행들을 다 겪었네 ㅋㅋㅋㅋㅋㅋ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30 09.12 09:5634997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33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3 09.12 13:161524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1 09.12 22:38133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48 13
 
투바투 연준 춤 추는 거 약간 ai 프로그램 돌린 거 같은데11 0:15 224 0
어~ 난 슴의 노예~ 0:15 58 0
마플 미야오 센터 나린이야..?1 0:15 106 0
리쿠가 진짜 미쳤음4 0:15 106 1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번주 주말인가 큰방 훈훈했었는데1 0:15 51 0
그래 타로만이 개구리파인거야5 0:15 92 0
스키즈 아케인2 이왜진1 0:15 77 0
유우시는 진짜 이런 감성이3 0:15 105 0
슴 너네 얼마나 잘 되고 싶은 거임?1 0:15 47 0
리쿠 티저 일남처럼 나옴 아니 일남 맞긴한데1 0:15 116 1
각팀 춤짱분들 챌린지 부탁드려요🥺 0:14 51 0
오늘 위시 티저 미친 거야 ......2 0:14 152 1
마플 무슨자신감으로 당당하게하는소리지?ㅋㅋ 0:14 70 0
투바투 연준 솔로 믹테 나오는 거 살짝 공개됨! 0:14 48 0
장터 9/13 8시 인터파크 용병 구해요!3 0:14 36 0
라이즈 롤페보는데 -mini성찬 소희-3 0:14 238 1
돌판이 거지 같은 일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되게 훈훈하고 따스한 곳임5 0:13 71 2
정보/소식 10월 15일 있지 컴백인데3 0:13 310 0
위시 티저 ㄹㅇ 잘뽑았다 0:13 122 1
연차 좀 있는 가수들은 늦덕을 어떻게 생각할까4 0:1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