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갑자기 앤톤이가 좋다

여러가지 언어로 전해지는 마음들 번역기 돌려서라도 읽고 그 나라 언어로 짧게라도 대답해주는 게 조음... 어떤 나라를 갈 때마다 그 나라의 노래를 들어보고 같이 듣자고 추천해주는 게 조음... 상냥함을 사소함으로 포장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건네주는 것도 조음.. 그냥 앤톤이가 조아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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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익인2]

찬영이 위버스에 써주는 글이랑 댓글들 다 너무 좋아 🧡🧡

[익인3]

찬영이의 섬세함이 너무 쥬아🧡 그냥 다 조아

[익인4]

진짜 구구절절 다 내 마음이다.. 그 나라 언어로 마음을 표현하고 노래를 추천해주는 게 찬영이의 다정이 느껴져

[익인12]

ㄹㅇ

[익인5]

🫂🧡

[익인6]

왐 ㅣ쳤다 나 벅차서 이런 글 막 쓰고 싶었는데 내 마음을 딱 대변해주는 글이🥹🥹 오늘 위버스 중 ㅊ최애 댓글 뭐야 쓰니ㅠㅠㅠㅠ

[글쓴이]

오늘의 댓글은 역시 ˗ˋˏ 누가 너를 이렇게 울렸니 ˎˊ˗

[익인6]

아 내 최애는 뭐지 하고 위버스 댓글 다시 정독하고 왔는데 다시 행복해짐 제 픽은 “사실 다 안 다이죠브. 아직까진 어려움.“ 입니다

[익인7]

맴좋은글이네 🧡

[익인8]

나두 넘 좋아 ㅠ 익이 글 읽으니까 더 좋다🧡

[익인9]

앤톤이가 너무 좋다🧡

[익인10]

앤톤가 좋다

[익인11]

앤톤 이즈 🧡

[익인13]

앤톤 얼빠로 입덕했는데 긁지 않은 1등 복권이었어 덕질이 갈수록 더 행복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