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까지 본방으로 달렸는데 나만 드라마가 좀 이상한가? 싶어서 서치해봤더니 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이 느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제 회차도 좀 황당한게 분명 가족미스터리스릴러?라고 했는데 갑자기 로맨스로 장르 바뀌고 나는 벌레 틀어주니까 이게 뭔가 싶고...(나는벌레 대체 뭐냐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석훈이 죽는장면도 4회차까지 한 세네번 본 것 같아 형사가 봉지팝콘도 아니고 뭔 영화관팝콘 먹으면서 선희 감시하는 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 선희 친구가 선희 아빠 앞에서 춤추고 선희는 뭔 열리지도 않는 창문을 몇분동안 낑낑대는 것도 웃기고 할머니가 뭔 꽃병 깨니까 여주랑 여주친구가 순간이동해있는것도웃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상하고 이게 뭔 드라만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챙겨보게 돼; 대체 이게 뭐지?? 하면서 보게 돼..... 한 1~2화까진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갈 수록 이게 뭐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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