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은 ㄹㅇ써치 안하는거 알아서 마음 개편안해짐 그래서 더 정병온듯 타격 주고싶은데 못줘서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7 09.12 19:189522 17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6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531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2 09.12 22:381375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본인표출 익이니 여러분... 오늘 생일인 두 사람도 축하해 주시면 어떠실지요...?6 0:46 137 2
리쿠 볶머 이게 처음이야?4 0:45 186 0
왘ㅋㅋㅋㅋㅋ 나 드디어 0:45 79 0
사녹가는데 택시 ㄷ 버스 0:45 21 0
하현상 a book of love 같은 노래 추천해주라7 0:45 46 0
헐 도영 이런 장르도 개잘어울린다6 0:45 198 0
리쿠 진짜 남자가됨…1 0:45 64 0
컴백하니까 오히려 트윗을 더 안쓰게 됨 컨텐츠 챙겨보기도 벅차서 0:45 19 0
쿨융도 좋고 윳쿨도 좋아서 0:45 39 0
위시 뜨는것마다 확신의 여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ㄹㅇ여자 스텝 많더라5 0:45 231 1
연준이 믹테 너무 좋아서 눈물난다3 0:45 64 0
빨리 저녁 됐음 좋겠다 도경수 차쥐뿔 ㄷㄱㄷㄱ1 0:44 42 0
마플 아이브팬들은 아일릿 vs 뉴진스 누구편이야??5 0:44 156 0
나 성쇼 이 말이 너무 감동되......5 0:44 191 0
엔시티위시 담당자 일잘하시는거 같아 나도 디자인익인데6 0:44 323 0
리쿠 내취향은 생머리가 디폴트라 볶머하면 약간 낯설면서도4 0:44 129 0
유우시 이 사진이 유독 좋다1 0:44 113 0
정리글 정보/소식 달고 기사 공유하면서 악의적으로 제목 및 내용 수정하는 건 왜 그러는 거야?8 0:43 167 1
윳쿨 팬픽 ㅊㅊ 부탁드립니다 7 0:43 49 0
마플 아일릿이 아이브보다 이쁨4 0:4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